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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아이는 죄송하지만 시댁에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23. 02:47

    경포대 대게 정말 맛있는 곳 찾았어요!
    안녕하세요. 요즘에 육아때문에 힘든지 좀처럼
    힘 없어했더니 남편이 콧바람 좀 쐬자고 해서
    경포대에 다녀왔어요. 아이는 죄송하지만 시댁에
    하루만 맡기고 기분전환할 겸 다녀왔는데
    오랜만에 데이트 분위기나서 그런지 엄청
    좋았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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