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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해횟집에 다녀왔어요

채광옥 2020. 2. 23. 02:48

날씨도 선선해서 경포대 공원
산책하면서 남편이랑 이런얘기~ 저런얘기~했더니
피로가 싹 없어지는 것 같더라구요^^
그러다가 남편히 제가 엄청 좋아하는 회 사준다고해서
동해횟집에 다녀왔어요